[생활정보] 최근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 N) ‘화장대를 부탁

해’에서는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출연해 자신의 화장대와 뷰티아이템을 낱낱이 공개했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로 아나운서계의 대표 ‘동안미녀’로 꼽히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무결점 광채피부를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스킨케어 노하우와 마스크 팩을 활용한 셀프 리프팅 관리법을 소개해 뷰티 마스터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연에 앞서 최희 아나운서는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밤새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웰라쥬의 ‘슬리핑 마스크’와 ‘더블리프트 마스크 팩’을 강력 추천했다.

그녀는 “취침 전 슬리핑 마스크를 골고루 도포해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외출하기 전 기초단계에서 더블리프트 마스크 팩을 먼

저 사용함으로써 탄력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서 “특히 더블리프트 마스크 팩은 볼과 턱에서 두 번 당겨줘 떼고 나면 경락을 받은 듯

얼얼한 느낌이 들어 요즘 매일 사용하고 있는 비장의 아이템이다”라고 소개했다.

스튜디오에서도 최희 아나운서의 스킨케어 비법이 그대로 시연되었다. 뷰티 마스터 우현증 원장은 천만 원을 아끼는 양악스타일 메

이크업을 시연하기에 앞서 모델에게 더블리프팅 마스크 팩을 직접 붙인 후, Before & After를 여과 없이 공개해 현장에 있던 MC와 패

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웰라쥬 브랜드 매니저 고진영 대리는 “방송이 나간 직후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희 아나운서와 같이 바쁜 일정 탓에 피부 관리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 현대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슬리핑 마스크와 더블

리프팅 마스크 팩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웰라쥬의 셀프 스킨케어라인으로

올 가을 동안미녀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라고 제안했다.

지난 8월 20일 첫 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뷰티 마스터들이 총출동하여 최신 유행 트렌드와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영된다.

한편 이날 최희 아나운서가 강력 추천한 화장품 ‘웰라쥬’는 보툴리늄 톡신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미용성형기업 휴젤파마(대표 송성

근)가 개발한 바이오 코스메틱으로 휴젤의 특화된 기술력과 미용성형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성분인 Neuro_XDR

과 멜라토닌 등을 함유되어 있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 등 다수 임상실험을 차례로 통과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입증 받고 신뢰도를 높였다. 제품구매 및

자세한 정보는 웰라쥬 공식 홈페이지 ‘마이웰라쥬(www.mywellage.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1544-5339